유익곡

7080추억의노래 "지나간 음악모음"

정보비타민 2017. 2. 2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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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기억이 새록새록 나게 하는 달콤한 7080추억의노래 준비해봤는데 너무 유명한 가수분들과 노래들이라 들어보시면 만족하실곡들을 올려봤어요.
우울하거나 기분이 다운될때 음악만큼 좋은게 없는데 지금 청취해서 마음을 달래보세요!!

장혜리의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꼭한번 감상해 보시면 느낌이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7080추억의노래 "추억속에 지나간 음악모음""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링크이동후 음악재생이 됩니다."

주옥같은 노래들이 가득 담겨 있어요. 무려 197곡이나 수록되어 있어 긴 시간 즐거움을 더해 주고 있답니다.


둘만의 짜릿한 시간을 기대 하는 것도 잠시 바닥에 눕기만 하면 심오한 세상으로 떠나는 습관이 되어 버렸답니다. 째진 눈으로 토요일 아침 밥상을 보면 조촐한 식탁이 보약이라도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지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제가 너무 잡혀 산다는 생각이 나는 것인지... 이남이의 '울고 싶어라'가 되어 버리네요. 주머니의 쌈지돈이라도 털어서 아내를 달래 줘야 겠어요.

그래서 남자들에게는 비상금이라는 단어가 머리속에 들어 있는지 모르지요. 아내 몰래 어디다 저장을 해야 하나 하고 생각을 하면 현금은 기억상실이 되어 버리니 안전한 은행에 맡겨 놓아야 겠지요.

대박의 부푼 꿈을 꾸고 로또도 사지만 숫자만 비껴가는 것이 '답 사이로 막가'라는 말이 생각이 나네요. 번호 3개라도 맞는 날에는 왜그리 좋은지 머리가 돌이 되어 버렸나 봐요.입술을 깨물며 진정시키려 오늘도 음악을 듣는 답니다.

오늘의 7080추억의노래  듣기전에 저의 일상에 대해서 한번 소개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느새 불금을 외치며 밤새 노는 아이들이 얄밉기 까지 하지요. 

어쩌다 일찍 들어가는 날이면 불금이라 나가고, 아내와 단 둘이 오붓하게 남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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