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겨울노래을 들으며 때론 활동적인 행동보다는 누군가의 움직임에 같이 따라 해 보고 싶은 날이 있게 되지요. 겨울에 잔뜩 움추린 모습만 보이지 말고 무조건 움직여 보세요. 춤을 추어도 좋고 노래를 불러 보아도 좋아요. 진한 사랑의 짝사랑 앓이도 좋아요. 김종국의 회상 벌써 20년 가까이된 추억 곡이지만 지금 다시 들어도 너무 감미롭다는 생각이 들고 있답니다.신나는 겨울노래 "겨을음악감상""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링크이동후 음악재생이 됩니다." 따뜻한 봄 날이 오기를 기다리는 것이지요. 아이유의 노래를 들으면서 작은 사랑의 속앓이를 경험해 보세요.로이킴의 감미로운 노래를 들으면 추운 겨울도 거뜬히 버틸 수 있는 힘이 생기지 않을까 하네요 내 몸안에 있는 따쓰한 봄날을 기다리면서 로이킴의 '봄봄봄'을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