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할때 듣는음악 "힘이나는음악감상"

 우울할때 듣는음악을 통해 이시간에는 왠지모르게 기분이 다운될때 들으면 좋은곡들을 한번 올려봤답니다.

오늘의 위안이 되는 음악을 들고 마음을 진정 시키고, 살며시 옆에 앉아 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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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 멜로디가 담겨 있는 노래들을 계속 듣다 보면 어느센가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 케어 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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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의 나를 외치다 벌써 10년이 훌쩍 지나간 올드한 노래이지만 힘들때 들은땐 역시 이만한 음악 찾기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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휙하고 찬바람이 불지만 이제 냉전이 끝났군 하는 안도의 한 숨을 쉬며 아이들의 자는 모습에 평온을 찾지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으신 분들이 보신다며 웃겠지만, 아내의 환상이 깨지는 것은 순식간이니까요. 

달달한 연애와 결혼은 종이 한장 차이인것 같아요. 뒤 집으면 어떤 모습이 나오는지 모르니까요.

아이가 생기면 현실은 부정 할 수 없는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거워 진답니다. 그래도 우린 가족이라는 굴레에 있어, 여우같은 마누라와 토끼같은 아이들이 있어 힘든줄 모르고 살고 있지요.

불현듯 외로움과 우울함이 생긴다면 저처럼 노래를 들으면서 생각을 뒤집어 보세요. 우울함이 싹 가시게 되실 거에요.

많은 분들께서 우울증까지 겪고 계신다는데 요즘같이 각발한 사회에서는 어쩔수가 없는거 같아요. 이럴때일수록 더 힘내서 살아야 한다고 말씀드릴수밖에는요. 제가 부족하지만 뮤직을 소개했는데 우울할때 듣는음악듣고 힐링을 가득 채워보세요.